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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팅 프로파일

고소한원두 네이버스토어 판매 중

뉴타운커피 컴퍼니 30kg 로스터기 가동,
프로파일 체크와 더불어 핸드드립으로
배전도 디테일 체크로 바로 이어가봅니다.

커핑은 생두퀄리티를 체크하기 좋고,
핸드드립이 사실 배전도의 향미차이를
잡아내기 매우 적합한것 같습니다.

30kg 로스터기는 예열이 매우 중요합니다.
3배치 이후에 기존 15kg, 6kg 로스터기와
로스팅 프로파일이 흡사해지네요.

아세안에서 프로밧의 UG 타입과 P타입으로
만든 로스터기를 드디어 모두 사용해보게 되는데
P타입이 왜 UG모델 이후에 만들어진
로스터기의 배관 구성인지
그 차이도 대략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원래 새로운 로스터기를 구입하면
프로파일 잡는게 의외로 매우 어렵습니다.

그런데 이 로스터기는 광주 협동조합에서
4년전쯤 저희 회사에서 6,000만원에 판매를 했던
로스터기였어서 사용하시던 대표님과
최근 통화도 하고 특히 이걸로 로스팅 교육을 하셨어서
매우 디테일하게 드럼 회전수나 배기의 적정 단계를
표시해 놓으셔서 그걸 참고하면서
기존 로스터기와 동일하게 로스팅할 수 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다만 델타社의 온도계는 0.1단위의
한국의 한영넉스보다 온도측정단위가
미세하지 않아서 온도계를
국산 제품으로 교체해야 할 것 같고,

대형 로스터기는 특히 챔버의 온도측정이
필수란 것도 예열과정에서 더욱 절실히 느끼게 됩니다.

공기속도를 체크하는 차압계도 필요합니다.

이런 것들은 더 디테일한 로스팅을 위해
차근차근 하나하나 직접 손봐야겠습니다.

로스팅이 더 재미있어 지려고 합니다.
다음 로스터기는 60kg 이겠습니다.